반복되는 감염, 경과를 먼저 정리합니다.
- 01언제 아팠는지
- 02함께 나타난 증상
- 03검사와 치료 기록
| 구분 | 살펴볼 점 | 알려주실 내용 |
|---|---|---|
| 증상과 검사 | 현재 불편과 기존 검사 결과 | 증상 시작일·검사 자료 |
| 아이의 변화 | 열과 식사·활동의 경과 | 날짜별로 달라진 모습 |
| 치료 이력 | 받았던 진료와 복용한 약 | 약 이름과 마지막 복용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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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설명과 자료를 주제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호흡기 감염병의 치료에 대해+
호흡기 감염병의 치료에 대해
'코로나19, 인플루엔자' 한약으로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02I 독감이란?+
'독감, 인플루엔자' 한약으로 가능한가요? 라는 질문은 올해도 어김없이 이어집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독감(인플루엔자)치료에 한약을 사용합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소아, 고령자에게 더 많이 사용합니다.)
객관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직접 공격하기도 하고, 국소면역활동을 활성화시켜 발열 등과 같은 증상의 이환기간을 줄여줍니다. 타미플루에 비해서도 개선의 효과가 크죠.
I 독감이란?
독감 바이러스의 감염은 일반적으로 1-2주 동안 지속됩니다.
가끔 노인과 유아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이차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으로 이어집니다. 때때로 이러한 합병증으로의 이환은 심각한 질병이나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독감 바이러스는 사람들이 함께 일하거나 함께 사는 공동체(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노인복지관 등)와 지역에서 빠르게 퍼져 유행병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학교, 노인복지관, 그리고 직장에서 특히 발병 위험이 높습니다. 가끔 독성이 특히 높은 형태의 인플루엔자가 전세계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서 세계적 유행병이 됩니다. 2009년에서 2010년 독감철에 H1N1 바이러스가 세계적 유행병이 되었습니다.
독감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챙기고, 기저질환이나 감염 위험이 있다면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I 독감,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독감은 한약의 선제적 복용으로 치료기간을 단축시킵니다.
한약은 발열 및 증상의 지속기간을 초기부터 상당부분 줄여주기 때문에 1세 이하의 아이들도, 고령자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되는 처방은 마황탕, 마황부자세신탕, 마행감석탕, 패독산 등이 예입니다.
해외에서 발간된 논문을 보면 독감에 대한 한약의 치료 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독감 관련 한약 연구를 이해할 때
마황탕 등 한약과 독감 증상을 다룬 연구가 있지만, 연구의 대상·규모·비교 조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집니다. 개별 연구의 해열 시간이나 이상 반응 관찰 결과를 모든 환자의 치료 효과·안전성으로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독감이 의심되면 아이의 연령과 증상, 기저질환을 확인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으세요. 한약이 예방접종이나 필요한 항바이러스 치료를 대신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우리 나라의 이원적 의료제도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있습니다.
한의학(정확하게는 동양의학)을 제도적을 인정하는 나라중 선도국가는 사실상 한국, 일본, 중국이 있습니다.
중국은 종주국을 자처하고있고, 우리나라는 한의사라는 제도가 국가적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일본은 한방의학이 의사제도 내에서 전문의제도(일종의)로 자리잡아 국가보험에 들어가있는 현실을 우선 알려드리고 싶구요.
심지어 일본은 한의사제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사용하는 보험 한약의 가지수가 우리보다 100여종 이상으로 훨씬 더 많은 안타까운 현실도 있죠.
각설하고 타미플루에 필적하는, 아니 그이상의 한약 "마황탕"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객관적 근거를 함께 첨부했습니다.
첫번째 논문은 인플루엔자에 대한 한약(항바이러스약과 마황탕의 랜덤화비교시험 검토)
두번째 논문은 인플루엔자치료에 대한 마황탕의 유용성(새로운 항바이러스 작용 매커니즘) 입니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독감 예방과 한약 상담
독감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우선 확인합니다. 접종 여부와 시기는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특정 한약의 예방적 복용이나 접종 후 항체검사를 모든 아이에게 일괄 권하지 않습니다. 한약 상담은 아이의 건강 상태와 기존 치료를 함께 살펴 진행합니다.
등원·등교 시점
해열제를 쓰지 않고 열이 가라앉았는지, 전반적인 증상이 좋아졌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담당 의료진과 학교·보육기관의 감염 관리 안내에 따라 등원·등교 시점을 정하세요.
한약을 복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등교 시점을 앞당기거나, 열이 내렸다는 사실만으로 전염 가능성이 사라졌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아이와 진료 오기 전, 함께 챙겨주세요.
집에서 본 아이의 모습
가장 불편한 점과 시작한 때, 식사·잠·활동에서 달라진 모습을 알려주세요.
검진 기록과 복용약
가지고 있는 성장·검진 기록, 검사 결과와 약 이름을 챙겨주세요. 알레르기 이력도 함께 알려주세요.
아이도 궁금한 이야기
아이의 걱정과 보호자의 질문을 함께 나눠주세요. 이전 진료에서 어려웠던 경험도 좋습니다.
이 안내는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참고 정보입니다. 증상과 질환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